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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2022년까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전국망 구축

"5G는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세 번째 도약의 기회"

  • 웹출고시간2019.04.08 17:07:45
  • 최종수정2019.04.08 17:07:45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세계 최초 5G상용화 행사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충북일보=서울]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는 2022년까지 5G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가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세계 최초 5G 상용화, 대한민국이 시작합니다'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고, 5G를 통한 혁신성장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문 대통령을 포함해 국회의원, 관계부처 장관, 통신사, 제조사, 중소기업 등 민간 기업 및 일반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5G 시대를 열기 위해 그동안 노력해 온 연구자들과 기업, 정부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5G를 통한 혁신성장 실현과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한 민·관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가 "CDMA와 초고속인터넷에 이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세 번째 도약의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전략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5G 전국망 조기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5G와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에서 신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려면 정부가 선도적으로 다양한 시범·실증사업을 통해 초기시장을 만들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정부·공공기관의 모든 정책과 사업에 5G 도입을 우선 고려(5G First)할 것을 관계 장관들에게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 이어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의 5G+ 추진전략을 청취하고, 5G 실감협업 및 홀로그램 공연, 증강현실 콘서트 등 다가올 5G 시대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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