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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4기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 위촉

충북 도내 외부위원 4명 등 총 60명
"업체 선정, 공명정대 심사 가장 중요"

  • 웹출고시간2019.04.08 15:52:14
  • 최종수정2019.04.08 15:52:14
[충북일보] 조달청이 4기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회를 운영한다.

조달청은 8일 대회의실에서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정한 심사와 청렴실천을 위한 착수회의를 했다.

심사위원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대학교수 등 총 60명(토목분야 40명, 건축분야 20명)이 선정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심사를 위해 공무원(공공기관)이 전체 위원의 절반 이상으로 구성됐다.

충북 도내서는 △충북도 투자유치과 김희식 입지조성팀장 △충북대 토목공학부 김성보 교수 △청주대 토목공학과 김종우 교수 △유원대 토목환경공학과 김선훈 교수 등 4명이 토목분야 외부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

심사위원 임기는 지난 1일부터 1년으로 조달청서 집행하는 연간 2조5천억 원 규모의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공사의 물량과 시공계획 심사를 수행하게 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종합심사낙찰제의 가치와 장점을 극대화하고 공사 수행에 적합한 업체 선정 및 공공 건설 입·낙찰제도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심사위원의 공명정대한 심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종합심사낙찰제는 지난 2016년 최저가낙찰제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사수행능력·입찰가격·사회적책임을 종합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국가기관이 발주하는 추정가격 300억 원 이상 공사에 적용된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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