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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08 13:42:39
  • 최종수정2019.04.08 13:42:39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지난 '찾아가는 모세혈관 콘서트'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립교향악단과 청주시립무용단은 오는 11일 '찾아가는 모세혈관 콘서트'를 연다.

모세혈관 콘서트는 11일 무심천 체육공원과 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을 시작으로 15일 풍광초등학교, 26일 네패스에서 감동의 무대로 진행된다.

오는 11일 오후 2시 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이병근 소장 유물 특별전과 함께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발디 사계 중 '봄'을 시작으로 '아리랑', '봄날'과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여인의 향기 OST 등 익숙한 곡들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은 시내 외곽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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