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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08 13:40:48
  • 최종수정2019.04.08 13:40:48
[충북일보=진천] 진천군보건소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살피고 산후 관리를 돕는 산모 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을 위한 교육생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진천군 거주 만18세 이상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보기, 영양관리 및 위생관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역할에 대한 이해와 신생아 돌봄 실기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보건복지부 인증 수료증이 발급돼 정부지원사업인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로도 취업이 가능하다.

제공기관에 상시 고용되지 않고 지역 내 제공인력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임시투입이 가능한 대체인력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수강생은 전액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교육은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진천군보건소나 각 읍면 보건지소로 신청서류(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1매, 사진1매 등)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 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진천군의 산모와 신생아가 양질의 산후조리서비스 제공받는 것은 물론 건강관리사 양성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043-539-7362)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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