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본격 '시동'

4월 30일까지 사업 참여 공동체 모집

  • 웹출고시간2019.04.08 13:38:44
  • 최종수정2019.04.08 13:38:44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2019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의제를 설정하고 직접 참여,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공동체 복원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는 물론 주민행복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화합 △세대공감 △상생경제 등 3개 분야로 나눠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하게 되며, 각 공동체별로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마을단위가 아닌 면 단위나 권역권 단위로 주민참여범위를 넓혀 공동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괴산군에 거주지를 둔 15명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

사업신청서는 군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군 행정과 민간협력팀(043-830-3673)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오는 30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에는 오는 5월 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말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마쳤다"면서 "지역사회의 공동체의식 회복과 행복한 삶의 터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