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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07 20:01:39
  • 최종수정2019.04.07 20:01:39
[충북일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19 지역혁신포럼 신규 개최지로 충북이 선정됐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혁신포럼은 지역의 복잡하고 어려운 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하는 민관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행안부로부터 3억여 원의 실행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 처음 개최했던 대구시와 강원도를 합쳐 충북도, 경남도, 대전시, 광주시 등 6개 지역에서 지역혁신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포럼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 혁신가, 지역주민들로 포럼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지역의 다양한 의제들을 발굴하게 된다.

발굴된 의제는 관련기관,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혁신포럼을 거쳐 최종 20개 핵심과제를 도출, 실행기관과의 매칭으로 실행력을 높이게 된다.

이경태 도 행정국장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이 취약한 충북 입장에서는 지역혁신포럼은 좋은 기회"라며 "포럼을 기회로 민관협업과 사회적 문제 발굴, 해결의 새로운 플랫폼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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