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선정

초정클러스터 관광 육성에 국비 100억 확보

  • 웹출고시간2019.04.07 20:02:30
  • 최종수정2019.04.07 20:02:30
[충북일보] 충북도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세계3대광천수 초정클러스터 관광육성 사업(청주·증평)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은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사업을 지자체가 주도적·자율적으로 수립해 중앙정부와 협약을 맺으면 사업기간 동안 포괄보조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도입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총 26개의 사업을 접수 받았으며, 서류심사·발표평가 및 추가자료 확인을 거쳐 11곳을 최종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청주시와 증평군이 연계협력으로 추진하는 '초정클러스터 관광육성 사업'이 선정됐다.

3년에 걸쳐 총 294억 원(국비 100억 원, 도비 30억 원, 시·군비 164억 원)을 투입해 '세계3대광천수'로의 명성과 초정약수의 치유적 효과를 적극적으로 부각하고, 오송 바이오와 청주국제공항, 증평의 좌구산 휴양림 등과 연결을 통해 충북의 대표적인 치유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택수 도 정책기획관은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청주시·증평군이 상호 간의 지역자원 및 인적 네트워크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유도하고 사업기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