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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당구에서 새로운 바람 일으킬 것"

정의당 김종대 의원, 청주 상당 출마 공식화
금천동에 지역사무소 개소…이정미 당대표 등 방문

  • 웹출고시간2019.04.07 19:40:41
  • 최종수정2019.04.07 19:40:41
[충북일보] 정의당 김종대(비례) 의원이 지난 6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에서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21대 총선 행보를 알렸다.

개소식에는 이정미 당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심상정 전 대표 등 의원단과 조종현 민주노총충북본부장을 비롯한 지역노동시민사회단체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대 의원은 환영사에서 "내년 상당구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고 청주시민들께서 간절히 원하고 계신다"며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청주 상당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청주에서 폐지와 재활용쓰레기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이 구입단가 하락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계신다"며 "그런데 정작 청주시는 소각비용으로 많은 예산을 쓰고 있다. 이 예산을 이 어르신들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바로 민생정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왜 정치를 하는지, 정의당이 대변해야 할 분들을 위해 더 가열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 국무총리비상기획위 혁신기획관 등을 지냈었다.

이정미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김종대 의원이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심상정 전 대표는 "청주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온 김종대 의원이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의 변화를 열망하는 청주시민들에게 가장 적합한 대안"이라며 "청주시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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