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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낚시금지구역 내 어로행위 단속

적발 시 과태료 300만 원

  • 웹출고시간2019.04.07 11:13:15
  • 최종수정2019.04.07 11:13:21

낚시금지구역 내 설치된 불법어망. 사진=청주시제공

[충북일보=청주]청주시는 물고기 산란철을 맞아 8일부터 낚시금지구역 내 불법 어로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는 명암저수지, 오송 연제저수지, 오창 저수지 3곳이다.

이곳에서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물고기를 잡기 위한 낚시대 사용, 그물·어망 설치 등을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과태료 300만 원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낚시금지구역은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장소"라며 "금지 구역 내에서 불법 어로행위로 적발되면 과태료 처분된다"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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