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증평군,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차단 위해 도시숲 조성

  • 웹출고시간2019.04.07 10:45:47
  • 최종수정2019.04.07 10:45:47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증평읍 미암리 증평일반산업단지 일원에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2천400㎡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소나무 등 교목 175주와 영산홍 2천500주, 2천168㎡의 잔디를 식재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주거지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차단할 계획이다.

또 산업단지 내 근로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 10개소도 마련한다.

군은 지난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 및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오는 8일부터 공사에 들어가 6월 준공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미세먼지로 인한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