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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청주시장배생활체육복싱대회

오는 6∼7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려
선수와 임원 300여 명 출전

  • 웹출고시간2019.04.04 18:12:43
  • 최종수정2019.04.04 18:12:43

지난해 열린 청주시장배생활체육복싱대회의 모습.

[충북일보] 4회 청주시장배생활체육복싱대회가 오는 6∼7일 충북스포츠센터 복싱경기장에서 열린다.

청주시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주시, 청주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3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경기는 초등부 11체급, 중·고등부 10체급, 남자대학 일반부(35세 미만), 남자중년부(35~45세 이하), 남자장년부(45세 이상), 여자일반부(37세 이하)등 각 부별 10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학생부 예선경기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하며 이어 이튿날인 7일에는 결승경기가 펼쳐진다.

모든 체급은 1분 30초 2라운드 경기로 진행하며 경기 결과 체급별 1.2위와 공동 3위에게는 상장 및 협회장 메달이 수여된다.

또 번외경기로 참가자 줄넘기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참가 선수뿐 아니라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청주 청소년광장 특설링에서 있을 예정이다.

청주시복싱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클럽간 화합과 참여 분위기 조성 및 건전한 스포츠 정신 함양으로 사회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복싱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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