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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섭 농어촌공사 노조 충북지역본부장 취임

장장섭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장이 4일 취임식에서 취임소감을 밝히고 있다.

  • 웹출고시간2019.04.04 15:53:40
  • 최종수정2019.04.04 15:53:40

장장섭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장이 4일 취임식에서 취임소감을 밝히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장으로 장장섭(사진)씨가 취임했다.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8대 조문호 노조본부장 이임식과 9대 장장섭 본부장 취임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취임 노조본부장과 박종석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동조합 관계자 및 박종국 충북본부장, 지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 본부장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직원들의 고통과 애환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것"이라며 "불합리한 구조를 과감히 척결해 충북본부를 힘있고 정의로운 본부로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종국 충북본부장은 "장장섭 노조본부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충북지역본부의 발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 "건강한 노사관계를 구축해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농업인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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