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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04 15:57:04
  • 최종수정2019.04.04 15:57:04
[충북일보] 충북농협은 NH농협이 오는 30일까지 봄을 맞아 '내마음의 봄, 내 손안의 콕' 고객감사 이벤트(사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 매주 추첨을 통해 모바일 앱 'NH콕뱅크' 신규가입자와 3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황금돼지 금 5돈(총 20돈), 농축산물 이용쿠폰, 포인트 등이 제공된다.

NH콕뱅크는 큰 글씨 서비스와 편리성을 높여 노인 고객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 앱이다.

지난 3월 말 기준 가입자는 4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금융은 물론 농축산물 구입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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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