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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비확보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들과 머리 맞대

  • 웹출고시간2019.04.04 17:58:12
  • 최종수정2019.04.04 17:58:12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과 함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군은 오는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차영 괴산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윤남진 충북도의회 의원,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이차영 군수는 내년도 정부예산 건의사업과 현안사업을 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및 군의원들에게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정부예산 건의사업은 △괴산군 스포츠타운 조성사업(165억 원) △괴산-음성간 국도 확포장 사업(132억 원)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100억 원) △유기농복합 테마공원 조성사업(180억 원)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150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145억 원) 등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군의 주요 현안사업인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저지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생활과 지역발전에 바로 직결되는 정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정책간담회 후에도 기획재정부 및 국회 심의 대응을 위한 다양한 예산확보 노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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