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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03 17:39:37
  • 최종수정2019.04.03 17:39:47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대한불교 조계종 용화사(주지 각연 주님)가 오는 6~7일 무심천 벚꽃축제를 한다.

용화사는 보물985호를 소장한 고찰로 벚꽃 만개로 무심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나눔·문화행사를 한다.

나눔행사에선 점심·저녁, 잔치국수, 붕어빵, 떡볶이, 솜사탕, 사찰음식, 전통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노인 건강체험, 풍선 나눠주기, 컵등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도 마련된다.

용화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한 모금행사인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도 한다. 조성된 모금액은 전액 지역 주민에게 사용된다.

각연 주지스님은 "종교·종파를 떠나 모든 시민들이 용화사에 잠시 머물며 몸과 마음의 본성을 만나는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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