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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우 충북도민회중앙회장 별세

영결식은 대한민국헌정회장으로 거행

  • 웹출고시간2019.04.03 17:46:59
  • 최종수정2019.04.03 17:46:59
[충북일보] 이필우(사진) 충북도민회중앙회장이 지난 2일 밤 10시 14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충북 영동 출신인 고인은 고려대 경영대학원,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했다.

1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충북도민회중앙회 회장, 경주이씨중앙화수회 회장, 11대 국회의원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100억 여원의 사재를 출연해 인재양성과 해당 단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영결식은 대한민국헌정회장으로 거행되며 유경현 대한민국 헌정회장이 장례위원장으로서 영결식을 주관한다.

고인은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했으며 유족으로는 미망인 도화수 여사와 상수(신한은행 강동본부장)·상민(동일스포츠클럽 대표이사)·경희·진희를 자녀로 두고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7시, 영결식은 오전 7시 30분이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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