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군청 여자탁구단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2관왕

이나경 선수 복식 및 개인단식에서 우승 쾌거

  • 웹출고시간2019.04.03 11:29:47
  • 최종수정2019.04.03 11:29:47

단양군청 탁구단 소속 이나경 김민경 선수가 '2019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하트 세리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 월간탁구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청 탁구단 소속 이나경 선수가 '2019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복식과 개인단식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탁구단은 지난달 말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부 복식 결승에서 김민경-이나경 선수 조가 안산시청을 3-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이예람-김하은 선수 조 역시 대회 3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 열린 개인단식에서 이나경 선수는 대전시설관리공단의 곽수지 선수를 맞아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신승하며 대회 2관왕의 영광에 올랐다.

개인 단식과 복식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을 이룬 이나경 선수는 단양군청이 올해 한국마사회로부터 영입을 추진해 맞이한 선수로 새로운 주전급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이었던 그는 비록 올해는 부상으로 상비군에 선발되지는 못했지만 2019-2020 국가대표 상비군선발전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에도 남은 경기를 연승으로 마무리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표기동 문화체육과장은 "다음달 5월 7일부터 열리는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올해 국내·외 6개 대회에 출전해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관광도시 단양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일보] 충북에서 태어나 충북에서 공부하고, 모교의 총장까지 역임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은 괴산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첫 동문 총장이다. 김 총장이 26일부터 캐나다 토론토 지역으로 해외출장을 떠난다. 세계 유수의 대학을 둘러보고, 충북대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다. 출장에 앞서 본보 취재진을 만난 김 총장은 취임 7개월의 총장답지 않게 명쾌하고 논리적인 답변과 함께 충북대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쏟아놓았다. ◇취임 7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보냈나 "참 빨리 지나갔다. 취임 이후 그동안 학교의 여러 현안들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전과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체감하면서 학내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썼다." ◇동문 출신 첫 모교 총장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 "동문 출신 최초의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동문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는 게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