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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4.03 17:04:26
  • 최종수정2019.04.03 17:04:26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체육회는 3일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평실내체육관에서 2019 증평군어린이축구교실 및 꿈나무축구클럽 개강식을 열었다.

어린이 축구교실은 축구꿈나무를 조기발굴해 우수선수를 확대하고, 어린이 기초체력 향상과 협동심 및 사회성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꿈나무 축구클럽에 참여한 지역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오는 11월까지 주 2회씩 기초체력 및 기본기 훈련 등을 배운다.

수업료 및 유니폼, 보호대, 축구공 등은 무료로 지원된다.

체육회 관계자는 "축구선수가 꿈인 학생들이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며 축구를 배우는 동안 즐겁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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