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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배추김치 브랜드 가린다

8회 김치품평회 개최…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

  • 웹출고시간2019.04.02 12:50:02
  • 최종수정2019.04.02 12:50:02

지난해 열린 7회 김치품평회에서 소비자 품질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 aT 충북지역본부
[충북일보] 올해 최고의 김치 브랜드를 가리는 김치품평회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8회 김치품평회'가 오는 5~6월 펼쳐진다.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을 촉진하고, 우수 브랜드 선발·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시중유통량이 가장 많은 배추김치(포기김치)를 대상으로 각 지자체에서 모두 30점을 추천받아 △품질 △위생 △소비자 접근성 △농업 연계성에 대해 서류평가, 관능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6개 우수 브랜드를 최종 선정한다.

시·도별 추천 배정 김치업체 수는 최근 3년간(2016~2018년) 신청현황을 반영해 결정되며, 충북에서는 올해 3점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개 업체당 김치별 1개 브랜드로 한정된다.

선정된 6개 우수 브랜드에는 상장(대상 1점·최우수상 2점·우수상 3점)과 상금(대상 1천만 원·최우수상 각 5백만 원·우수상 각 3백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언론홍보와 TV 홈쇼핑 입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오는 10~11월 중 열릴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및 증빙자료를 갖춰 오는 25일까지 시·군 농정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aT 홈페이지(www.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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