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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성모병원·한국병원, 심평원 폐렴 적정성 평가 '최우수'

  • 웹출고시간2019.04.01 16:27:43
  • 최종수정2019.04.01 16:27:43
[충북일보] 청주성모병원과 청주한국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3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성모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100점 만점(일반의원급 포함 전체 평균 79.1점·종합병원 평균 90.9점)을 받아 3회 연속 1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병원의 경우 병원도착 24시간 내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과 폐렴구군 예방접종 확인율, 금연교육 실시율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받는 등 평균 97.2점을 받아 2회 연속 1등급을 받게 됐다.

평가지표는 △(검사영역)산소포화도검사 실시여부,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여부, 객담도말·배양검사 처방여부,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여부 △(치료영역)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 여부 △(예방영역)금연교육 실시여부,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여부 등 8개다.

폐렴은 증상이 감기나 독감과 비슷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 때문에 심평원은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진행한 뒤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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