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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조직개편… 첨단소재사업본부 신설

고기능소재분야 차별화·맞춤형 솔류션 제공
"석유화학·전지 지은 성장축으로 적극 육성"

  • 웹출고시간2019.04.01 16:31:40
  • 최종수정2019.04.01 16:31:40
[충북일보] LG화학이 첨단소재사업본부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G화학은 기존 4개 사업본부·1개 사업부문 체계에서 '4개 사업본부 체계'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LG화학의 기존 조직은 △기초소재 △전비 △정보전자소재 △생명과학 등 4개 사업본부와 △재료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4개 사업본부로 변경됐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첨단소재사업본부의 신설이다.

첨단소재사업본부는 기존의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재료사업부문과 석유화학사업본부 내의 'EP(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가 통합·출범하게 됐다.

첨단소재사업본부는 고기능 소재 분야에서 고객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보다 빠르게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고객 밀착 대응력을 높이고 사업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존의 제품중심 조직을 미래시장과 고객의 관점에서 △자동차소재 △IT소재 △산업소재 등 3개 사업부로 재편됐다.

신학철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소재 분야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며 이는 또 다른 성장의 기회"라며 "첨단소재사업본부를 석유화학, 전지 사업에 이어 제3의 성장축으로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사업 구조 및 일하는 방식을 고객과 시장 중심으로 바꿔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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