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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31 13:09:08
  • 최종수정2019.03.31 13:09:08

증평군이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참새방앗간'을 운영한다.

[충북일보=증평] 학교생활 부적응과 또래관계 어려움 등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참새방앗간'이 운영된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야간 아웃리치(상담지원) 프로그램 '참새방앗간' 운영에 들어갔다.

'참새방앗간'은 학교생활 부적응과 또래관계 어려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 행동을 나타내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서비스를 통한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군청 민원실 앞에서 운영되는 '참새방앗간'은 청소년들에게 계절 간식과 함께 심리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괴산경찰서와 보건소, 한국교통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 운영하는 부스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다.

김병노 센터장은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상황에 맞는 지원서비스 제공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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