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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난관리실태 공시

재난발생·수습현황, 재난대응조직 등 13개 항목

  • 웹출고시간2019.03.31 13:17:24
  • 최종수정2019.03.31 13:17:24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2018년도에 추진한 재난관리실태를 최근 시보 및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운영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려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주민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재난발생 및 수습현황 △재난예방 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 적립 및 사용현황 △현장조치 매뉴얼의 작성 및 운영현황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등 13개 항목이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2018년 충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158건 총 1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피해복구를 완료했다.

또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 및 확충,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각종 재난방지 및 재해예방사업 실시, 지진 방재조치 시행,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정비사업 추진 등 재난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재난관리기금은 법정 적립 기준액을 확보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재난관리실태 평가에서 충청북도 내 재난관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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