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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31 13:29:01
  • 최종수정2019.03.31 13:29:01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장수밥상으로 개발된 메뉴를 판매할 업소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괴산장수밥상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괴산군의 장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단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개발 중인 괴산의 대표 음식 브랜드를 말한다.

군은 이번 장수밥상 신청업소에 대해 △장수밥상 메뉴 판매 및 사업 참여의지(35%) △괴산에서 재배·생산되는 농산물 사용(가능) 여부(15%) △서비스·위생상태·시설수준(25%) △현재 판매 중인 주 메뉴의 음식수준(10%) △음식문화개선노력(15%)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장수밥상 평가위원들로부터 평균 85점 이상을 얻은 업소가 5월 중 장수밥상 판매업소로 최종 선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043-832-2069)나 군 환경위생과 위생팀(043-830-3474)으로 문의 후 신청접수하면 된다.

군은 장수밥상 판매업소로 선정된 음식점에 장수밥상업소 현판을 걸어줄 계획이다.

여기에 메뉴판, 찬기, 홍보책자 등을 제작·배부하고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장수밥상 판매업소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적극 활용한 특색 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여 괴산의 장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추정식 △옥수수정식을 괴산장수밥상 메뉴로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 추가 메뉴로 배추정식을 개발하고 있다.

괴산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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