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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청소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학부모 및 교사 연수

이은진 교수, 청소년 자해와 자살의 이해 및 대처 주제로

  • 웹출고시간2019.03.31 13:30:24
  • 최종수정2019.03.31 13:30:24
[충북일보=제천] 제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28일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과 이은진 교수를 초빙해 '청소년 자해와 자살의 이해 및 대처'란 주제로 청소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학부모 및 교사 연수를 가졌다.

가정과 학교의 연계를 통해 효과적으로 청소년 자살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학부모 80여명 및 교사 5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과의 마음을 터놓는 대화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토의형식으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제까지 자녀의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을 부모의 입장에서만 생각해 왔는데 이번 연수에서 학교 선생님들과의 소통과 상담을 통해 보다 정확한 자녀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청소년 자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유경균 교육장은 "청소년 자살 문제와 이와 관련된 원인 파악 및 대처 방안마련을 위해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고민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해결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가 연계해 지속적이고 일관된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수 추진 및 다양한 자료 안내 등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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