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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삭, 기능·기술인재 육성 '통 큰 기부'

올해 특성화고 발전기금 3천만원 등
지난 2008년부터 11년째 장학금 전달

  • 웹출고시간2019.03.26 13:10:10
  • 최종수정2019.03.26 13:10:10

김대원(왼쪽 세 번째) ㈜아임삭 대표가 26일 사내 사교육실에서 충북의 미래 기능·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전동공구 전문기업 ㈜아임삭이 충북의 미래 기능·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11년째 기탁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김대원 ㈜아임삭 대표는 26일 회사 사교육실에서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능 향상과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도교육청에 3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청주공고와 충북공고, 증평공고에 각 1천만 원씩 지원되며, 학생 장학금과 교육활동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2008년부터 특성화고 발전을 위해 꾸준히 5천만 원 내외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아울러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

김 대표는 "미래에 투자하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 규모에 따라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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