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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요양보호사 자격증 100% 취득에 도전

일자리종합센터 시험 앞두고 막바지 점검
지난해 40명 자격증 취득…이 중 22명 취업

  • 웹출고시간2019.03.26 13:14:23
  • 최종수정2019.03.26 13:14:23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이 지난 22일 정상혁(맨앞 왼쪽 두번째) 군수와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일자리종합센터가 수강생들의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100% 취득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오는 30일 치러지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시험을 대비해 막바지 점검에 힘쓰고 있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2019년 상반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수강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14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모두 3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주민들에게 취업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비 1천700만 원을 들여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정을 지원했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군은 지난해 일자리종합센터 수강생 40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이 중 22명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강생 21명 전원은 지난 22일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것에 대해 서로를 축하했다.

이어 오는 30일 치러지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에 전원 합격을 다짐하며 취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군과 일자리종합센터는 조만간 있을 장기요양사 자격증 시험에 수강생 전원이 합격할 수 있도록 막바지 이론과 실습분야 복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앞서 군은 올 상반기 요양보호사 교육 신청을 받은 결과 조기에 마감하는 등 교육수요가 많아 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해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민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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