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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5 16:48:41
  • 최종수정2019.03.25 16:48:41

고려대 세종캠퍼스 고한얼 교수

ⓒ 고려대 세종캠퍼스
[충북일보=세종]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25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메리츠타워에서 열린 '5회 BK21 플러스 사업' 시상식에서 우리 학교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고한얼(32) 교수가 '우수 연구자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측에 따르면 올해는 전국 542개 사업단에서 추천받은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인력 197명 가운데 32명이 각각 우수 연구자로 뽑혀 상을 받았다.

특히 고 교수는 짧은 연구 경력에도 불구, 모두 27 편의 논문을 국제 저명저널 등에 발표했다.

고 교수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나 고양외고를 졸업한 뒤 고려대(서울캠퍼스) 전기전자공학부에서 학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메리츠타워에서 열린 '5회 BK21 플러스 사업' 시상식에서 '우수 연구자상'을 받은 고려대 세종캠퍼스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고한얼 교수(오른쪽에서 4번째)가 시상자인 유은혜 교육부총리(오른쪽에서 6번째) 및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고려대 세종캠퍼스
이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포스닥(박사후 연구) 과정을 거쳐 올해 3월 세종캠퍼스 교수로 부임했다. 자율자동차, 자율판단 모바일통신기기, 자율 드론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촉망받는 교수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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