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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5 13:17:05
  • 최종수정2019.03.25 13:17:05

세종시내에서 가장 큰 습지인 '합강습지공원(연기면 세종리)'의 2019년 3월 24일 오후 모습.

ⓒ 최준호기자
[충북일보=세종] 세종시내에서 가장 큰 습지인 '합강습지공원(연기면 세종리)'에도 봄이 오고 있다.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합강(合江)이라고 불리는 80만㎡의 땅에서는 멸종위기동물인 수달·흰목물떼새·금개구리 등 각종 동물이 식물과 함께 살아간다.

멀리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는 곳은 신도시 4생활권이다.

아파트 왼쪽(사진에서 보이는 방향)에는 국내·외 대학 공동캠퍼스와 세종테크밸리가 조성되고 있고,사진 찍은 장소 뒷에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단지로 조성될 5-1생활권이 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장관 후보가 2016년 11월 특별분양받은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아파트(복층 펜트하우스·8월 입주 예정)도 오른쪽 끝 부분(햇무리교 옆)에 있다.

옛 연기군의 허허벌판이던 땅이 자연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황금의 땅'으로 변해가고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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