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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4 15:50:47
  • 최종수정2019.03.24 15:50:47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지역 6개 업체 시내버스(436대) 중 이용자가 많은 110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

시는 4월 말까지 시범 운영 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정책으로 추진한 이번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버스 이용객은 특정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Public WiFi@BUS'로 설정하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 걱정 없는 무료 와이파이로 통신비 절감 등 시내버스 이용객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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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강병호 에어로케이(Aero-K) 대표

[충북일보] 중부권 허브공항을 꿈꾸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에 드디어 저가항공사(LCC) 모(母) 기지가 설립된다. 쉽게 말하면 청주에도 항공사 본사가 생긴다는 얘기다. 에어로케이(Aero-K)가 내년 1월 취항을 목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Aero-K를 뒤집어 읽으면 Korea다. 청주를 본사로 하는 에어로케이가 대한민국(코리아)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163만 충북도민들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은 에어로케이의 움직임이 궁금했다. 주말인 16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에어로케이 사무실에서 강병호(사진) 대표를 만났다.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적지 않은 규모의 항공사 설립을 앞둔 그와 면허승인 과정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았다. 소회는 "말씀대로 정말 어렵게 면허를 받았다. 그동안 한 차례 반려도 있었고,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시의회 뿐 아니라 지역 언론, 시민단체, 경제단체, 학생들과 도민 여러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번 에어로-K의 항공면허 취득은 도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대한 결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