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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21 13:35:45
  • 최종수정2019.03.21 13:35:45

반옥자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반옥자 주무관(사진)이 21일 충북지역암센터에서 개최된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 암 관리사업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반 주무관은 국가 암 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사회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이동순회검진, 암 예방보건교육 등 각종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암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기업체, 마을회관, 노인복지관, 농업기술 영농교육장 등을 방문해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했으며 지역행사 시 건강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암센터와 연계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암 예방 특강,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암 수검률 향상은 물론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및 관리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게 됐다.

또한 이러한 열성적인 업무추진으로 '2018 충북지역암센터 평가'에서 음성군 보건소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반 주무관은 "농촌지역 특성상 일손부족으로 교육 기회가 적고 검진기관이 부족한 열악한 지역 실정이지만 암 수검률을 높이고 암을 조기 발견해 음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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