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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충북선 현재 노선이면 충주발전 기회 놓친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에 따른 동충주역 신설노선 현장 답사

  • 웹출고시간2019.03.20 13:57:27
  • 최종수정2019.03.20 13:57:27

조길형 충주시장은 동충주역 신설노선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철도 고속화 사업에 따른 동충주역 노선 신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0일 동충주역 신설노선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의견을 청취하고, 동충주산업단지와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답사는 충주역을 출발해 목행동을 거쳐 산척면까지 시에서 건의한 동충주역 신설 노선을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답사는 수소차의 메카 충주시 건설과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이 될 동충주역 신설 노선 현장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앞으로의 사업 수행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충주역과 신설 노선은 동충주산단과 연계해 물류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가져 다양한 기업체를 유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 충주 동측 지역 발전을 통해 시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곳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이번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동충주역 신설 노선 안을 반영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목행~동량~삼탄'을 지나가는 현행 노선에서 큰 변화 없이 진행되는 현재의 예타 노선 안은 충주가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 공무원들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동충주역 신설안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북도 및 기획재정부에 동충주역 신설 타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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