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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충북 인지도 '전국 최하위'

지난해 외국인 대상 한국 관광지로서 충북 인지도 7.7%
인지도 매년 늘었지만, 전국 순위는 계속 하락

  • 웹출고시간2019.03.19 17:54:03
  • 최종수정2019.03.19 17:54:19
[충북일보] 한국 관광지로서 충북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지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19일 '2018 한국관광 브랜드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효과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세종 제외) 가운데 외국인들에게 한국 관광목적지로서 가장 상기되는 지역은 서울(61.5%)로 조사됐다.

이어 △부산 34.3% △제주 31.5% △인천 26.9% △강원 17.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충북은 7.7%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연도별로 보면 충북은 △2014년 5.2% △2015년 5.6% △2016년 6.7% △2017년 7.4%△2018년 7.7%로 관광지로서 인지도가 매년 상승했다.

하지만 전국 순위는 계속 떨어졌다.

같은 기간 충북은 △2014년 11위 △2015년 12위 △2016년 12위 △2017년 12위 △2018년 16위로 점차 순위가 낮아졌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세계 주요 20개 국가 15~59세 남녀 1만2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14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진행됐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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