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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19 13:41:49
  • 최종수정2019.03.19 13:41:49
[충북일보] 충북도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8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반인 및 대학생(대학·일반부), 고등학생(고등부)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로 진행되며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이 주제다.

공모분야는 골목길, 굴다리, 터널 등 안전취약 공간을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공간 디자인분야와 가로등, 보행유도등, 안내사인 등 충북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공공시설물분야로 나뉘며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개인당 1점(팀인 경우 2점)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6월 24(월)부터 28일(금)까지이며 충북도 공공디자인 홈페이지(http://design.chungbuk.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응모작은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수상자는 7월 26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 건축문화과(☏043-220-4453)로 문의하면 된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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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강병호 에어로케이(Aero-K) 대표

[충북일보] 중부권 허브공항을 꿈꾸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에 드디어 저가항공사(LCC) 모(母) 기지가 설립된다. 쉽게 말하면 청주에도 항공사 본사가 생긴다는 얘기다. 에어로케이(Aero-K)가 내년 1월 취항을 목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Aero-K를 뒤집어 읽으면 Korea다. 청주를 본사로 하는 에어로케이가 대한민국(코리아)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163만 충북도민들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은 에어로케이의 움직임이 궁금했다. 주말인 16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에어로케이 사무실에서 강병호(사진) 대표를 만났다.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적지 않은 규모의 항공사 설립을 앞둔 그와 면허승인 과정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어렵게 항공면허를 받았다. 소회는 "말씀대로 정말 어렵게 면허를 받았다. 그동안 한 차례 반려도 있었고,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 시의회 뿐 아니라 지역 언론, 시민단체, 경제단체, 학생들과 도민 여러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번 에어로-K의 항공면허 취득은 도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대한 결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