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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주여건개선 등 행복교육지구 두 번째 시동

시-교육청-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전년보다 예산 3배↑ 총 24억 원

  • 웹출고시간2019.03.14 18:28:36
  • 최종수정2019.03.14 18:28:36

청주교육지원청이 14일 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청주]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도 제공하는 청주행복교육지구사업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도교육청·청주교육지원청과 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 협약을 했다.

행복교육지구는 김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도내 11개 시·군과 예산을 공동 부담해 추진한다.

학생, 학부모, 주민, 교사 등 교육주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날 협약 내용은 △민·관·학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 노력 △지역 특성, 전통·문화를 살린 맞춤형 교육 △행복교육지구 추진 행·재정적 지원이다.

시는 올해 행복지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3배 많은 12억 원을 투자한다. 교육청도 똑같이 사업비를 부담해 총예산은 24억 원이다.

이 사업비는 교육공동체 발굴·육성, 마을 속 특색프로그램 운영, 온 마을 돌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학생·주민 동아리 활동, 우리고장 문화체험, 직지문화 바로알기, 교육 공동체 청소년 한마당 등에 사용된다.

시는 행복교육지구사업 지원을 위해 공무원 2명도 파견했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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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