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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14 14:44:21
  • 최종수정2019.03.14 14:44:21
[충북일보]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청소년(만 15~24세) 인권기자단을 모집한다.

인권기자단은 취재요령, 기사 작성법, 인터뷰 방법, 방송국 견학 등 교육 실시 후 올해 4~11월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내용은 도내 인권·청소년 관련 행사 시 취재활동, 보도자료 작성, 인터뷰,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한 각종 행사 및 정보 안내 등 홍보활동 및 청소년 인권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기자단에 선발돼 활동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전문가 초청 교육 및 도내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기회 제공, 청소년 인권 기자증 및 활동증명서 발급, 정기회의 및 취재관련 활동 참여시 봉사시간 부여, 활동 우수자 포상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교육연수팀(☏043-257-4835)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cbyouth.net/Welfare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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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