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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해양과학관 건립 타당성 현지실사

KDI·해수부 오늘 충북 방문

  • 웹출고시간2019.03.14 17:28:01
  • 최종수정2019.03.14 17:28:01

청주밀레니엄타운에 들어설 미래해양과학관 조감도.

ⓒ 충북도
[충북일보] 청주밀레니엄타운에 들어설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타당성을 평가하는 현장조사가 15일 실시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해양수산부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해 충북을 찾는다.

현지실사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보고와 비용편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미래해양과학관은 청주시 정상동 밀레니엄타운에 시설연면적 1만5천175㎡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천150억 원이며 도는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해양과학관의 전시관은 5개의 상설전시관과 1개의 특별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상설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의 영상기술을 담은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을 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을 비롯해 '해양로봇관' '해양바이오관', '해양생태관', '해저체험관' 등을 갖추게 된다.

지구의 환경과 우주행성 생태과학을 다루는 '가이아관'이 특별전시관도 마련된다.

청소년들의 현장체험 교육과 연계한 수중스튜디오 체험, AR·VR체험, 미래직업체험, 로봇탐험대, 해양바이오 연구 등의 내실 있는 체험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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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