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세아시멘트, GRC 건축 조형물용 디자인 몰탈 개발

비정형 디자인과 섬세한 조각 및 색상 연출 가능

  • 웹출고시간2019.03.14 13:21:44
  • 최종수정2019.03.14 13:21:44

아세아시멘트(주) 연구개발팀이 최근 개발한 GRC 건축 조형물용 디자인 몰탈로 만든 조형물.

ⓒ 아세아시멘트
[충북일보=제천] 아세아시멘트(주) 연구개발팀이 최근 GRC 건축 조형물용 디자인 몰탈을 개발했다.

GRC(유리섬유보강시멘트) 디자인 몰탈은 테마파크 등의 건축 조형물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비정형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조각 및 색상 연출을 위해 필요한 성능을 기능성 결합재 등을 조합한 제품이다.

회사는 경주월드 테마파크 현장의 건축 조형물에 대한 현장시험 및 개선 등 2년여의 연구를 통해 이 몰탈을 개발했다.

최근 경기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결정 등에 따라 GRC 건축 조형물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세아시멘트의 GRC 건축 조형물용 디자인 몰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RC 건축 조형물용 디자인 몰탈 개발을 위해 축적된 기술을 활용해 비정형 건축물에 대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3D 프린팅용 시멘트 및 관련 제품 분야에 대한 연구에도 착수했다.

아세아시멘트(주) 김원기 연구개발 담당임원은 "시멘트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친화적 이미지와 함께 사람들이 쉽게 다가와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시멘트·몰탈·레미콘 등의 건자재 개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