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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14 13:23:03
  • 최종수정2019.03.14 13:23:03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 SNS홍보단이 1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알릴 SNS홍보단이 꾸려졌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1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SNS홍보단은 발대식을 했다.

SNS홍보단은 20대에서 70대까지 62명으로 구성됐으며 기자, 관광해설사, 파워블로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 도민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전남 등 전국에 거쳐 분포돼 있다.

SNS홍보단은 이날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9월 6일까지 대회 추진상황, 대회 숨은 이야기, 현장 취재내용 등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태권도,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2개 종목 100여개국 4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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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