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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14 15:54:08
  • 최종수정2019.03.14 15:54:08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내고장 바로알기 문화유산 에듀투어를 실시했다.

14일 실시한 '내고장 바로알기 문화유산 에듀투어'는 신규임용 및 전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군내 문화유산 및 주요 현안사업장을 탐방해 지역 실정을 빠르게 파악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체험에는 60명이 참여해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정송강사, 김유신 탄생지 및 태실, 보탑사 등의 문화재를 둘러봤으며 진천음성광역폐기물처리장, 국가기상위성센터, CCTV통합관제센터 등의 주요 현안사업장도 견학했다.

임보열 행정지원과장은 "공무원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각종 시책 발굴과 업무 추진 시 지역실정에 적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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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