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3.14 11:08:55
  • 최종수정2019.03.14 11:08:55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안골소하천 정비사업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지방도 540호선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증천리 알뜰셀프 주요소~새샘싱크공장 구간으로 오는 6월말까지 통제한다.

이를 위해 우회도로를 확보하고 통행차량 보호를 위한 이동식 방호벽, 쏠라점멸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번 도로 통제는 안골소하천 정비사업에 따른 조치다.

지난 2016년 착공한 안골소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통수단면을 확장하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사업으로,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안전확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