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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14 10:37:56
  • 최종수정2019.03.14 10:37:56

가섭산 폐채석장 전경.

ⓒ 음성군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대규모 산림복원 사업'으로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가섭산 폐채석장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산림복원 사업은 지역의 명산인 가섭산 정상부에 존재하는 폐석지의 지형과 산림 경관을 복원해 황폐지 식생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오는 8월까지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섭산 폐채석장 일원 2만1천138㎡에 양질토 복토, 소나무·잣나무 등의 교목류 및 등나무 등의 덩굴류 식재로 산림경관을 복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폐석지 정상 부분에 안전철망을 설치해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국도 및 시내 생활권 전역에서 가시권에 위치한 폐석지를 복원함으로써 지형 복원을 통한 산림 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섭산의 대규모 산림복원 사업을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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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