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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식업소 대상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공급가액 80% 한도 내, 최대 200만 원

  • 웹출고시간2019.03.14 10:32:05
  • 최종수정2019.03.14 10:32:05

입식테이블로 된 식당 전경.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외식업소를 찾는 노약자, 장애인, 임신부, 외국인 등의 편의를 위해 좌식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사업을 펼친다.

지원 자격은 창업 6개월 이상 된 상시종업원 5인 미만의 음식점 사업자다.

50여곳의 업소를 선정해 테이블 3개조 이상을 설치할 경우 공급가액의 80% 한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공고·고시)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경제기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내달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수리비용 등을 지원하는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4월 16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또 소상공인 경영자금 대출 이자의 2%를 3년 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노약자·장애인들의 업소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등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을 돕기 위해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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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