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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용탄동 짬뽕생각 '장수짜장데이'

서흥·동산경로당 노인 짜장면 대접

  • 웹출고시간2019.03.14 15:03:19
  • 최종수정2019.03.14 15:03:19

서흥경로당과 동산경로당 노인들이 짬뽕생각 식당을 찾은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목행용탄동에 위치한 짬뽕생각 목행점 구자군 대표는 14일 서흥경로당과 동산경로당 노인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대접하는 '장수짜장데이' 행사를 가졌다.

구 대표는 지난해부터 3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경로당 노인을 식당에 초대해 장수짜장데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행사에는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도 동참해 노인을 위한 원거리 차량운행과 식사도우미 역할을 했다.

송필범 목행용탄동장은 "작지만 따뜻한 배려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소소한 기쁨과 희망이 된다"며 "선행을 베푼 구 대표님과 차량운행을 도와준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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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