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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1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19차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임시총회'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책협의회 위원 위촉식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음성농업대학 개강식 참석. 오전 11시 금왕 웨딩갤러리에서 열리는 음성군축산발전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국악체험촌에서 열리는 동남부4군의회 합동연찬회 참석.

△이차영 괴산군수=오후 2시 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9 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15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경대수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 간담회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15일 오후 2시 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북도 예산 정책협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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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