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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오는 20일 한국교통대 대학본부

  • 웹출고시간2019.03.14 09:28:20
  • 최종수정2019.03.14 09:28:20
[충북일보] 충북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오는 20일 충주에 있는 한국교통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개최된다.

합동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충북도가 주관하며 정부 소속기관을 제외한 충북 이전 10개 공공기관(혁신도시 8, 오송 2)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오픈캠퍼스 사례 발표,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설명, 기관별 채용요강 소개, 지역인재 취업사례 발표, 지역선도대학 육성 시범사업 소개, 전문가 특강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이전공공기관에서 채용상담부스를 운영하고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북일자리지원센터에서도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사전에 신청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이전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의 모의면접과 컨설팅도 진행된다.

이밖에 이력서 사진촬영, 이력서 작성 클리닉,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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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