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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본격 시작

"농기계 미리미리 점검 하세요"

  • 웹출고시간2019.03.13 10:35:59
  • 최종수정2019.03.13 10:35:59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하는 모습.

ⓒ 충주시청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평소 농기계 점검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농기계를 정비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농가에서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여부를 미리 점검받고 기본적인 농기계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7곳의 마을에서 1천400여대의 농기계를 점검했으며, 올해도 지난 7일 소태면 하일 마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0회 이상의 순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한기에 방치돼 있던 농기계를 점검 없이 사용해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순회교육을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마을별로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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