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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 성과

휴양마을 식당, 지역 농산물 홍보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

  • 웹출고시간2019.03.12 13:22:20
  • 최종수정2019.03.12 13:22:20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 전경.

ⓒ 보은군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이 운영하는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이 지역 농산물 홍보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휴양마을 식당은 보은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자재로 맛깔스러운 식단을 제공해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 이용객 수는 2018년 기준 4만329명에 이른다.

이중 식당 이용객은 1만800명으로 식당에서 나온 수입금만 9천735만5천 원에 달한다.

이곳 식당에서는 보은전통시장에서 7천70만 원 어치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 식자재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휴양마을 개장 초기부터 농산물 홍보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순번대로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시장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강재구 군 산림개발팀장은 "휴양마을에서 생산하는 산채 등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도움을 주는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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