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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10 13:26:26
  • 최종수정2019.03.10 13:26:26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농촌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에 따라 도시민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을 지원한다.

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3년 동안 사업비 4억8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사업은 △귀농 귀촌 지원센터 운영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 및 소프트웨어를 운영한다.

군은 현재 귀농귀촌 지원센터와 함께 읍면에 귀농귀촌 상담창구를 운영해 상담을 통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희망자를 위해 증평읍 죽리마을에 4개의 귀농인의 집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귀농인 정착 자금 지원으로 전입 후 12개월이 경과한 귀농인 세대에게 정착자금을 지원한다.

귀농 정착자금 지원은 세대원이 2명 이하이면 200만 원, 3명은 300만 원, 4명 이상이면 400만 원이 지원된다.

귀농인 농가주택 2개소에 수리비 400만 원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을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보험가입, 농촌체험휴양마을 리더 역량강화교육, 귀농인 농산물 마케팅 강화 및 직거래 판매 등을 지원한다.

증평군으로 귀농귀촌한 인구는 지난 2013년 127세대 271명, 2016년 194세대 276명, 2017년 197세대 271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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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경지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