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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최일정 확정

8월 8~13일 6일 간 제천에서, 장·단편 음악영화 출품 공모

  • 웹출고시간2019.03.07 10:27:35
  • 최종수정2019.03.07 10:28:04
[충북일보=제천] 지난 10여 년 간 독보적인 음악영화제로 자리 잡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15회를 맞으며 8월 8~13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매년 100여 편의 음악영화 상영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펼쳐 온 음악축제로 올해 15회를 맞아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가 개최되는 제천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기획·진행해 제천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영화제를 앞두고 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날 출품작을 공모한다.

출품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2017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음악이 주가 되거나 음악을 주요한 소재로 한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의 장·단편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6월 중 선정작에 한해 개별 연락, 8월에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된다.

한편,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양한 음악영화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오는 7월 모든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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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우리나라에 많은 공기업이 있다.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전기를 공급하는 공기업이 있고, 농어촌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와 주택분야를 총괄하는 공기업이다.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됐다. LH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아파트를 공급한다. 민간 업역과 경쟁하며 건강한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충북에서 시행된 대단위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 상당수가 LH의 기획과 시행을 거쳤다. 충북의 주택·산업지도를 바꿔놓을 영향력을 보여준 셈이다. 지난 1월 부임한 경지호 충북본부장을 만나 충북의 미래를 들어봤다.   ◇1월에 고향에 왔다. 본부장 취임 소감은 "고향인 충북에서 본부장 소임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충북에서 LH의 공적 역할을 고도화하고 다각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입사 후 지금까지 어떤 업무를 맡았나 "1989년 입사해 경기지역본부와 아산만사업단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충북지역본부에서 6개